안녕하세요
우리가 주식 부동산 코인 등 각종 투자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돈이 많다고 부자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부자의 정의는 돈으로부터 독립입니다.
돈으로부터 해방이 될 때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돈을 위해 자신의 노동을 희생하면서 일하지도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하지도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돈은 이미 충분히 있으니 남들처럼 힘들게 노동으로 시간을 소모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시간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남은 시간을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인생과 꿈을 마음껏 누리면서 살 수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노동으로 돈을 벌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금수저 집안으로 태어나지 않는 한 십중팔구는 추운 날씨 더운 날씨를 참아내면서 회사로 출근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가난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야 하며 자식들에게 가난의 굴레를 겪지 않게 해줘야 하며 우리는 부자가 됨으로써 경제적인 자유도 얻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복리의 힘을 알아야합니다. 복리는 시간의 힘입니다. 처음에는 눈처럼 작아서 손쉽게 누구나 다 도전을 하고 시도를 많이 하지만 중간에 포기해서 그만두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복리의 힘은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그 힘은 커지게 됩니다. 무한대로 늘어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거의 공짜로 받은 알래스카는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복리의 힘처럼 시간이 지나가면서 알래스카에 석유가 발견됨으로써 그 값어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리 옛말에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일견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때론 돈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격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처럼 벌게 되면은 골병이 듭니다. 개들은 쉴 틈도 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꼬리는 헬리콥터처럼 열심히 돌아갑니다. 즉 개처럼 이리저리 일을 하게 되면은 쉽게 골병이 들고 오히려 노후 연금을 위해서 모아둔 연금들이 병원비로 다 나갑니다. 정승처럼 살 수가 없습니다. 개처럼 일을 하게 되면은 호구 취급당해서 다른 사람의 일까지 하게 되는 일개미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설상 개처럼 돈을 벌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게 힘들게 번돈을 손쉽게 정승처럼 흥청망청 쓸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은 버릇이 있기 때문에 흥청망청 돈을 쓰지를 못합니다. 그 돈이면 또 아낀 습관대로 돼지 저금통으로 넣거나 다른 투자 상품에 넣을 것입니다. 요즘은 투자 상품들이 다양해서 자기가 원하는 성향에 따라서 알아서 포트폴리오를 짜줍니다. 이렇게 개처럼 힘들게 돈을 번 사람들은 정승처럼 돈을 쓰지를 못합니다.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었기 때문에 쉽게 못 고칩니다.
나이 들어 정승처럼 쓰기가 어려울 때 부자들은 자식들에게 미리 재산들을 나눠서 양도를 합니다, 그래야 상속세를 아낄 수가 있고 자녀들이 어린 나이에 벌써 돈에 대한 소중함과 경제적인 자유란 씨앗을 얻어므로써 손쉽게 부자 대열에 합류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금수저들은 어릴 적부터 이미 손쉽게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자기 인생을 추구하면서 위험이란 리스크 부담 없이 새롭게 인생을 개척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나 조상으로부터 경제적인 자유란 시드를 얻지 못한 자녀들은 자기의 시간을 희생하는 노동소득에 집착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자기 인생이 아닌 남의 인생을 위해서 절반 가량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손해입니까? 누구는 가진 게 많아서 추운 날씨에 일하지도 않고 집에서 놀면서 지낼 수가 있고 누구는 가난해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면서 회사에서 노예처럼 일을 해야 하는 인생 그리고 각종 산재에 노출되어 있어 언제 위험이 터질지 모르는 산업현장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해야만 하는 노동자들
얼마나 불공평한 게임입니까?
태어난 지 1살 밖에 안된 아이는 벌써 몇만 주씩 주식을 가진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단지 할아버지가 회사의 사장이란 이유만으로 손쉽게 경제적인 자유란 열매를 이미 성취를 해버린 상태입니다.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없는 집안 자녀들은 아버지가 노예처럼 일을 한 것처럼 또 부자들의 자녀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이 되고 있지만 우리는 인지를 못합니다.
언론이나 정부가 우리의 눈을 감추고 그들 부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위한 논리를 우리들에게 학습시키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수법으로 그렇게 세뇌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늘 그들을 위해서 노예처럼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서 희생과 끈기 그리고 기다림을 가져야 합니다. 부자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기다림과 인내가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그런 용기가 없다면은 우리는 경제적인 자유가 아닌 영원히 노예란 삶을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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