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이 반복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안녕하세요~

 

세계적인 인기 드라마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한국인이라면 시청하신 분들이 꽤 많으실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냉정한 모습과 돈에 대한 인간들의 욕망이 잘 그려진 드라마인데요.

 

우리의 현실적인 삶 또한 오징어 게임처럼 치열한 생존경쟁이자 죽음의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노동소득은 갈수록 줄어드고 경제상황은 녹록지 않게 되는 승자독식의 사회가 점차 가속화가 되다 보니 한방에 인생 역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입니다. 

 

토토복권 동행 복권 스피드 복권 연금복권들이 해마다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만 봐도 쉽게 납득이 갑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단기 주식 폭등주나 변동성이 큰 가상화폐 코인에 매달리는 젊은 MZ세대가 많습니다.

 

이런 일확천금을 노리고 대출받아 한방을 노리는 투기적인 도박행위가 요즘 심상치 않게 볼 수가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모 아니면 도식의 인생 운명을 걸고 있는 분들도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욕망적인 도박행위가 성공할 수가 있는 확률은 극히 드뭅니다. 

 

우리가 유트브나 방송을 통해서 보는 성공 스토리는 극히 일부 사람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지만 그런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힘들게 노동해서 번 돈을 투자가 아닌 투기적인 도박행위를 하는 이런 죽음의 오징어 게임은 매일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오징어 게임의 말이 아닌 오징어 게임을 만드는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오징어 게임의 말이 되는 한 영원히 오징어 게임에 벗어날 수가 없으며 우리는 또 다른 희생양이 될 뿐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하시는 말씀들 중

 

"내가 니를 새가 빠지게 일을 해서 공부시켰는데 지금 니 꼴이 뭐꼬 언제까지 백수처럼 지낼래? 일 안 하냐?" 

 

현재 백수로 지내는 젊은 사람들은 귀에 닳도록 들었을 것입니다. 부모님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방에 갇혀 지내는 은둔형 외톨이 일명 일본의 히키코모리 인구가 한국에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히키코모리 성향을 보이는 대인기피 증분들은 더욱더 한방을 노리는 도박 인생에 빠지는 경우가 많으며 현실 인생을 도피하기 위해서 가상 세계인 게임에 빠져 게임폐인으로 삶을 사는 젊은 분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오징어 게임의 말이 아닌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자본주의 사회의 꽃은 돈입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은 돈에 대한 소비 유혹이 곳곳에 깔려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이쁜 옷 그리고 멋진 자동차 눈이 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노동으로 번 돈을 소비로 유혹하고 소비를 통해서 우리는 물건을 소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우리는 물건을 사지만 그 물건이 우리에게 정신적인 물질적인 만족감을 줄지언정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즉 돈이 또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게 아니라 물건을 소비함으로써 끝난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부모세대들이 새가 빠지게 일을 했지만 늙어서 노인빈곤 상태에 처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OECD 노인빈곤지수에 한국은 최상위급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렇게 새가 빠지게 노동으로 번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물론 기존 세대들은 자식들에게 투자하는 게 곧 노후를 위한 최후 수단이라고 여겼지만 자식 세대들이 백수로 전락하거나 취업을 한들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살아가기 팍팍한 실정에서 부모까지 챙기기에는 자식들의 노동소득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자도생으로 나이 든 부모님들은 다시 차가운 저임금 비정규직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비를 줄이고 투자를 통해서 노동소득뿐만 아니라 자본소득도 점차 늘려야 합니다.  

 

그럼 자본주의 꽃이 돈이라면은 돈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바로 기업입니다. 현재 자본주의 사회를 만드는 주체는 기업인 자본가들입니다. 프랑스 파리 대혁명을 일으킨 힘 또한 자본가들의 막대한 부의 축적이 프랑스 왕정을 붕괴시키고 민중반란을 일으킨 촉매제였습니다.

 

그런 민중들이 현재는 자본가들을 위해서 일하는 노동자 근로자가 됩니다. 옛날에는 왕을 위해서 일을 했다면은 지금은 자본가들을 위해서 일하는 노예로 전락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노동이란 노예의 삶에서 해방되는 진정한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자본가가 되어야 합니다.

 

애플을 갖기 위해서 애플 폰을 사는 게 아니라

애플을 소유하고 수익 창출이 되는 애플 주식을 사는 행위

 

애플 폰을 삼으로써 돈을 소비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돈을 통해서 또 다른 돈을 만드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현금 파이프라인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합니다. 

 

또한 기업에서 받은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를 통해서 복리효과를 극대화시켜야 합니다.

 

부의 비결은 복리효과란 시간의 힘입니다. 

 

주식의 복리효과로 얻은 부가 커지면은 그때는 다시 일정 부분은 임대소득이란 부동산으로 다시 투자가 이어져야 합니다. 현재 자본금이 없는 상태에서 은행 노예로 전락하는 무리한 영끌 대출로 부동산을 사는 행위는 리스크가 큽니다. 자기 자본이 적은 상태에서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은 큰 이자 부담만 가중될 뿐입니다.

자신이 금수저가 아닌 이상 적은 금액으로도 부가 증대되고 복리효과를 가져오는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내년 되면은 미국발 금리인상의 충격이 가속화가 될 것입니다. 미국은 금리 인상의 불을 댕기기 시작하면은 무서운 속도로 금리를 올려버리는 국가입니다.  미국 금리 인상 전에 한국이나 다른 국가들이 미리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가 바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함입니다.

 

현재 무리하게 부동산 영끌 대출하시는 분들의 가계부담이 가중될 것입니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1700조 원이 넘습니다. 대부분이 부동산 대출입니다. 

 

1997년 한국의 IMF가 시작된 결정적인 이유는 급격한 미국발 금리 인상이라는 사실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기업부채가 큰 타격을 주었지만 현재는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를 일본처럼 30년 침체기로 접어들게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계부채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하고 최고의 우량주식에 자산을 이동시켜서 충격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현재 미국 자본들이 내년 미국발 금리 인상을 대비하기 위해 최고 우량한 명품주식으로 몰리고 있는 점은 주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징어 게임의 승자인 성기훈이 다시 오징어 게임이란 죽음에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456억이란 돈을 투자가 아닌 일정 부분 큰돈을 성우 어머님께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저라면은 그 돈을 다시 우량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여 그 배당금이나 월세를 성우 어머님께 꾸준하게 드렸을 것입니다. 그렇게 갑자기 준 큰돈을 성우 어머님이 감당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 사회는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성우 어머님한테 돈이 있다는 소문이 주위에 돌기 시작하면은 보이스 피싱이나 사기꾼들이 몰릴 것이 뻔한 이치입니다. 성우 어머님이 그리 악착같이 영악하고 나쁜 사람이 아닌 착한 서민이라

 

사기꾼에 당해 가난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서

 

커피 담배 술 배달음식 소비를 줄이고 꾸준히 매달 적립식으로 최고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기계적인 투자 습관이 곧 부의 지름길이자 가난을 벗어나는 현실적인 길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복리효과란 시간의 힘을 믿읍시다.~!!